일년 아니 이년 넘게 신어보고 쓰는 생생 후기입니다.
정말 편하고 쿠션감 있는 슬리퍼 입니다.
아기자기 예쁜 맛은 없지만 어느 정도는 고급스러워 보이고
가까운 곳에 걸어다니기에는 더 없이 편리한 신발입니다.
사무실에서 신으려고 구입했다가
집에서도 신게된 신발이지요.
바닥은 폭신 폭신, 발등은 넓게 잡아주어서 정말 잘 신었네요.
그래서 사진처럼 닳아 버렸답니다. ㅋㅋ
재 구매하려고 들어왔다가 안나프릴을 보고 고민하다가
안나프릴을 주문했지만 신어보니 착용감 면에서는 이 제품이 월등하네요...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